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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현재 닥친 상황 질러야 할 것들 대장님 싱글 - 약 1만원 윤하 2집 - 약 1만원 다이나믹 듀오 3집 - 약 1만원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4권 - 약 0.6만원 적당한 mp3p - 약 7만원 JUSTICE 3권 - 1만원 다크나이트 리턴즈 1,2권 - 2만원 미니SD 1G - 1만원 질러야만 하는 것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전질 중고 - 4만원 인터넷 요금 - 3만원 핸드폰 요금 - 4만원 버스비 후불청구 - 5만원 질러야만 하는 것 총 합계 5+4+3+4 = 16만원 질러야 하는 것 총 합계 1+1+1+1+1+0.6+7+2= 14.6만원 지를 예정인 물건 총합 32.1만원 현재 잔고 4만원 (동생에게 대출 10만원 예정) 14만원 (10만원 채무) 질러야만 하는 것에 못미침 적자 비상상태 삐용삐용 더보기
간만에 크게 지름. 계속 지름 인증만 해대네 디카를 사던지 해야지 원... 중고책 할인하길래 하앍하고 와장창 질러부렀다 -.- 더보기
오덕 책 지름 루가루선배님이랑 만나서 코믹 커즐 위치도 좀 알려드릴 겸 해서 갔다. 원래는 미얄 4권 하나 살 생각이었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두권 더 샀다. 미얄 4권 - 일단 사던거니까. 그리고 한국작가가 쓰는 라이트 노벨중엔 가장 괜찮다. 정말 라이트 노벨이라고 아예 대놓고 막나가는 그런 책과는 좀 다른 느낌. 발간 속도도 빨라서 매우 좋고. DMC 5권 - 일단 4권을 대여점에서 서서 봐서 5권을 샀는데. 역시 재미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다. 네기시와 크라우저 2세의 이중성으로 인한 재미는 2권에서 거의 소진한 느낌. 그리고 데즈무의 똥관련 개그는 정말로 재미가 없다. 6권에 나올듯한 그 떡밥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 6권도 재미 없으면 그만 사게 될지도. 철완 버디 1권 - 주변에서 평도 매우 좋고 해서 한번.. 더보기
최근의 충동구매 물건들 1. 고우영 화백의 일지매 원어데이에서 나왔길래 충동구매. 인터넷 최저가보다 만원이나 쌌고 고우영 화백님 만화는 하나쯤 소장하려고 했는데 8권에 29000원이면 요즘 만화책 치고는 싼 가격에다가 애니북스가 출판했으니 믿을만 하다는 생각으로 원어데이에서 처음으로 질렀다. 2. USB TV 수신카드 IRC 대화중 케진이 판다길래 무작정 산다고 하고 받아왔다. 덕분에 가게에서 노트북에 Wii 연결하고 안심심하게 노는중. 요즘 너무 장사가 안된다 (...) 3. Wii S단자 케이블 위에 산 수신카드에 AV단자를 물려쓰니 화질이 너무 구려서 S단자를 이마트 간김에 충동구매 해버렸다. 확실히 화질은 개선되었지만 LCD 특유의 노이즈가 심해서 TV보다는 후진듯. 뭐 그래도 쓸만하니까 돈은 안아깝다. 더보기
Wii를 샀다. 2인 세트와 황혼의 공주, 소닉 비밀의링, 시작의 위 같이 샀다. 동생이랑 같이 하려고 샀는데 사고보니 위스포츠가 없어 (?) 뭐 시간나는데로 국전가서 DS판 젤다도 팔아먹고 스포츠도 한장 집어와야할 것 같다. 동생놈이 친구들 우루루 끌고와서 깽판부리지 않기를 바랄뿐. 더보기
간만에 라노베 & 만화책 지름. 문학소녀, 유키카제 - 새벽기사 위문품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3 - 드라마 CD 동봉판 나가기전에 일단 구매해야지. 제로의 사역마 12 - 원래는 이런거 안좋아했는데 요즘은 이능개그물이 끌리더라. 계속 구매중.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6 - 이능물이 안보는 내가 사보는 거의 유일한 현실적 라노베.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묘사가 정말 뛰어나다. 9권이 완결이므로 나오는대로 구매중.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 강특고 아이들 1,2 - 위에도 썼지만, 요즘 이능 개그물이 끌린다. 한국 강원도에 초능력자들이 모인 특수 고등학교가 있다는 설정하에 벌어지는 개그물인데 취향에 정말 잘 맞았다. 김민희 작가의 전작인 르브바하프왕국 재건설기는 그다지 취향에 맞지 않았으나 오랜만에 재밌는 한국 작가 만화를 봤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