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우 황당하다 -.-; 노트북이 아무래도 좀 병맛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네 서비스센터가 아닌 용산 센터에 맡겼다. 동네에선 점검도 안해준다고 하던데 용산에서는 점검비를 받지만 해주긴 하더라. 결과가 멀쩡하다길래 몇가지 조건을 제시하니 실행해보고 문제가 있었고 해결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어이없는것이 (-_-) 동네에서는 보드 고장시 교체비용이 30이라고 했는데 용산 센터에서는 보드 고장시 3년간 무상이라고 한것 (!!) 물론 동네 기사분이 불친절한건 아니었지만 30만원과 공짜의 차이라니 너무 크지 않나... 더보기 고민중. 사용하던 AV4371은 팔아버리고, 새로 사야할 상황에 처했다. 현재 고려대상은 eee901과 Wind U100인데 자꾸 좀 더 큰게 땡긴다; 같은 가격대면 12인치에 훨씬 성능 좋은 녀석을 살 수 있는데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리고 좀 더 지나면 더 좋은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고민... av4371살때도 사고나서 매우 후회했던거 생각하면 더더욱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할 것 같다. 또 만약 내년 교환학생을 가게된다면 미니노트북으로는 이래저래 골치아픈 상황이 닥칠 수 있고. 계속해서 고민만 쌓이는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