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AV4371은 팔아버리고, 새로 사야할 상황에 처했다.
현재 고려대상은 eee901과 Wind U100인데 자꾸 좀 더 큰게 땡긴다;
같은 가격대면 12인치에 훨씬 성능 좋은 녀석을 살 수 있는데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리고 좀 더 지나면 더 좋은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고민...
av4371살때도 사고나서 매우 후회했던거 생각하면 더더욱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할 것 같다.
또 만약 내년 교환학생을 가게된다면 미니노트북으로는 이래저래 골치아픈 상황이 닥칠 수 있고.
계속해서 고민만 쌓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