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과 1000을 시연해보고 있는 중이다.
타이핑 편의성에 있어서는 1000의 압승.
그러나 901이 훨씬 휴대편의성이 강하다. 300그람의 무게차이라고 하나, 실제 휴대시에는 꽤나 큰 차이가 날듯하다.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홈,엔드키의 펑션부분이 굉장히 아쉬움.
생각보다 터치패드에 닿아 타이핑도중에 망가지는 경우가 잦았다.
실수로 방금 문서작성중 전부 삭제해버리는 상황도 발생
키보오른 쉬프트를 누르려다가 방향키를 눌러 막장이 되는 경우도 많다
타이핑은 901의 경우 적응하면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나 손이 작은 나도 굉장히 빡빡하다는 느낌의 키 피치이며 작아서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정확한 타이핑이 아니면 입력자체가 무시당하는 경우나 중복입력되는 경우가 잦다.
300그람과 가격때문에 901을 사야할지, 아니면 조금의 편리성을 위해 어느정도의 휴대성을 희생할지는 사용자의 선택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몰랐으나, 계속 사용하다보니 모래알 액정이 무엇인가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액정의 질도 1000의 압승.
단지 300그람과 가격차때문에 901을 구1매하기엔 애로사항이 많아보인다.
대략 5분가량 타이핑 중인데 어지간한 전자기기에 적응되어있는 나도 액정을 오래 쳐다보고있자 울렁거리는 느낌이 든다.
다만 1000은 해상도를 모니터 크기에 맞게 강제로 잡아늘린 느낌이 있는 것이 문제로 보인다.
단순 문서작업을 위해서라면 901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나 좀 많은 숙고가 필요할 듯하다.
1000또한 모래알 액정이 보이나, 901보다 밝기 등등 여러사항에서 월등하게 보인다.
키보드 피치의 차이인지 타이핑은 훨씬 수월하다.
무게와 가격때문이라고 하나, 1000쪽이 훨씬 나을듯 보인다.
리눅스 버전이 나온다면...음.
터치패드의 문제는 고질적인듯.
그리고 단순 블로그 문서작성임에도 불구하고 양쪽 모두 미묘한 렉이 느껴지는 것을 보아 아톰은 아직 한계가 있는것으로 보임.
타이핑 편의성에 있어서는 1000의 압승.
그러나 901이 훨씬 휴대편의성이 강하다. 300그람의 무게차이라고 하나, 실제 휴대시에는 꽤나 큰 차이가 날듯하다.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홈,엔드키의 펑션부분이 굉장히 아쉬움.
생각보다 터치패드에 닿아 타이핑도중에 망가지는 경우가 잦았다.
실수로 방금 문서작성중 전부 삭제해버리는 상황도 발생
키보오른 쉬프트를 누르려다가 방향키를 눌러 막장이 되는 경우도 많다
타이핑은 901의 경우 적응하면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나 손이 작은 나도 굉장히 빡빡하다는 느낌의 키 피치이며 작아서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정확한 타이핑이 아니면 입력자체가 무시당하는 경우나 중복입력되는 경우가 잦다.
300그람과 가격때문에 901을 사야할지, 아니면 조금의 편리성을 위해 어느정도의 휴대성을 희생할지는 사용자의 선택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몰랐으나, 계속 사용하다보니 모래알 액정이 무엇인가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액정의 질도 1000의 압승.
단지 300그람과 가격차때문에 901을 구1매하기엔 애로사항이 많아보인다.
대략 5분가량 타이핑 중인데 어지간한 전자기기에 적응되어있는 나도 액정을 오래 쳐다보고있자 울렁거리는 느낌이 든다.
다만 1000은 해상도를 모니터 크기에 맞게 강제로 잡아늘린 느낌이 있는 것이 문제로 보인다.
단순 문서작업을 위해서라면 901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나 좀 많은 숙고가 필요할 듯하다.
1000또한 모래알 액정이 보이나, 901보다 밝기 등등 여러사항에서 월등하게 보인다.
키보드 피치의 차이인지 타이핑은 훨씬 수월하다.
무게와 가격때문이라고 하나, 1000쪽이 훨씬 나을듯 보인다.
리눅스 버전이 나온다면...음.
터치패드의 문제는 고질적인듯.
그리고 단순 블로그 문서작성임에도 불구하고 양쪽 모두 미묘한 렉이 느껴지는 것을 보아 아톰은 아직 한계가 있는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