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친듯한 대부업 광고들. 계속 듣다보면 정말로 대출은 대부업계에서만 해야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_-) 하지만 대부업자에게 사채를 한번 빌리면 신용등급에게 버려진 몸이 되어서 거의 평생 제 1금융권 대출이 힘들어진다니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무이자니 뭐니 유명하고 외우기 쉬운 노래와 가사가 나오는걸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세뇌가 된다. 거기다가 케이블에선 정말 하루종일 나오니...
2. 오유인가 하는 음료 광고. 어딜봐도 딱 UNIQLOCK 베낀건데... 한국 광고계에 이렇게 창의력이 부족한가? 볼때마다 정말 창피하고 어이없고 황당하다. 제발 저렇게 대놓고 베낀 광고는 좀 자제를 해줬으면 하는데... 맨날 중국보고 욕할게 못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