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는 격게엔 소질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절망중.
일단 게임 방식부터 파악을 해야겠는데 도무지 모르겠다.
일단 산 게임은 도전과제 500점 채우는게 목표인데 이건 뭐...
라이브에서는 벌써 13연패째. 같은 사람한테 3연패이상 당하면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더 못하겠다.
거기다 캐릭터 바꿔가며 싸우면 나한테 연습하는 걸로밖에 안보이니 더 분노...
결국 스파 4 하다가 성질뻗치면 다른겜
다른겜 하다 화좀 식으면 스파4
계속 이패턴이 반복. 스틱도 없어서 더 못해먹겠다 -_-
인문계 얼리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