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 볼때 짜증나는 것... 1. 미친듯한 대부업 광고들. 계속 듣다보면 정말로 대출은 대부업계에서만 해야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_-) 하지만 대부업자에게 사채를 한번 빌리면 신용등급에게 버려진 몸이 되어서 거의 평생 제 1금융권 대출이 힘들어진다니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무이자니 뭐니 유명하고 외우기 쉬운 노래와 가사가 나오는걸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세뇌가 된다. 거기다가 케이블에선 정말 하루종일 나오니... 2. 오유인가 하는 음료 광고. 어딜봐도 딱 UNIQLOCK 베낀건데... 한국 광고계에 이렇게 창의력이 부족한가? 볼때마다 정말 창피하고 어이없고 황당하다. 제발 저렇게 대놓고 베낀 광고는 좀 자제를 해줬으면 하는데... 맨날 중국보고 욕할게 못된다. 더보기 누굴 속이려고... 분명히 한통 인터넷을 4월 15일까지 쓰고 해지했고 14일치 까지만 청구한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온 명세서는 4월 1일~4월 30일까지 다 사용한걸로 나왔네? 4월 15일날 센터에 전화해서 생지랄을 해서 해지까지 했는데 지금 장난하나? 누굴 속여먹으려고... 간만에 전화배틀 또 붙어봐야겠다. 매번 나한테 깨지는 상담원들도 불쌍한데 일처리를 좀 제대로하지. 모르고 당하는 소비자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계속 이렇게 하는걸테다. 어이가 정말로 없다 -_- 더보기 아 망할 복돌 정발 영향도 있지만 일판 Wii 게임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물론 신품 사면 되지만 가격이 6~7만원 선이니... 국전 모 샵에서 이야기를 해보니, 정발도 정발이지만 일판 Wii는 다 복사를 써서 중고가 거의 안들어온단다. 복돌안하면 손해보는 PSP야 뭐 로딩만 참으면 게임은 구할 수 있지만 게임 구하기 까지 힘들다니... 정발 Wii는 나온게임도 몇개 없는 상태고. 점점 정돌이로 사는게 힘들어지고 있다 -ㅅ- 나중에 일본갈일 있으면 중고샵에서 한 열댓개 집어오면 될테지만 과연 갈 일이 있을까? 더보기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86 다음